힘/민첩/지능 대신 "운명(Fate)"
Prominence II에는 정해진 "직업"이 없는 대신, 탤런트 트리를 타고 올라가며 나만의 운명(Fate)을 완성하는 방식이에요. 전체 트리는 10개의 운명으로 나뉘고, 그 안에 16개의 패시브 탤런트와 5개의 액티브 스킬, 100개의 스탯 탤런트가 얽혀 있어요.
| 대표 운명 | 대략적인 방향 |
|---|---|
| 전사(Warrior) | 근접 전투, 방어/탱커 역할 |
| 메이지(Mage) | 화염/냉기/비전 등 마법 계열 원거리 딜 |
| 로그(Rogue) | 은신, 기교 위주의 정밀 타격 |
| 아처(Archer) | 활/석궁 기반 원거리 딜 |
탤런트 포인트 & 몹 스케일링
탤런트 포인트는 2레벨마다 하나씩 얻어요. 동시에 이 모드팩은 몹이 플레이어 레벨에 맞춰 강해지는 스케일링 시스템이 있어서, 레벨만 급하게 올리기보다 탤런트/장비를 같이 챙기면서 진행하는 게 안전해요.
아티팩트 무기
이 모드팩의 상징과도 같은 시스템이에요. 몰튼 코어(Molten Core)에서 나만의 아티팩트 무기를 처음 벼려낸 뒤, 몰튼 잔재(Molten Remnants)를 모아 계속 강화해나갈 수 있어요. 시즌이 진행될수록 점점 더 강력해지는, 사실상 "메인 무기" 슬롯이에요. 퀘스트북의 "Artifact Reforging" 챕터를 따라가면 제작 과정을 순서대로 배울 수 있어요.
트랜스모그(외형 변경)
스탯 손실 없이 겉모습만 바꿔주는 트랜스모그 시스템도 있어요. 강한 장비를 입으면서도 원하는 외형을 유지하고 싶을 때 유용해요. 자세한 건 퀘스트북의 "The Art of Transmogrification" 챕터 참고.
엔드게임 — 미식 챌린지
메인 스토리를 다 깨고 나면 미식 챌린지(Mythic Challenges)가 기다리고 있어요. 난이도가 끝없이 스케일링되고 매번 무작위 접두어(affix)가 붙는 보스전이라, 실질적인 "끝없는 엔드게임" 콘텐츠예요.